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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 한국인 전멸 위기…'코리안 가이'도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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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 한국인 전멸 위기…'코리안 가이'도 이적설
울버햄프턴의 2025~26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의 모습. 사진=울버햄프턴 SNS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희찬(29·울버햄프턴)도 개막을 앞두고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차기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한국 선수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의 거취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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