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삼 형제 중 가장 부진했던 지안루카 시메오네, 결국 은퇴 후 에이전트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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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지안루카 시메오네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에이전트로 전직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로 뛰던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SS 라치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시메오네 감독에겐 세 명의 아들이 있는데, 이들 모두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한 바 있던 CA 리버플레이트 유소년 팀 출신이다. '축구 DNA'를 물려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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