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레전드의 클래스' 손흥민, MLS 데뷔전서 '폭풍 질주→PK 유도' 활약…'평점 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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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LAFC는 10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라이언 홀링스헤드, 에디 세구라, 은소키 타파리, 세르지 팔렌시아가 포백을 구성했다. 마크 델가도, 이고르 제주스, 마티유 초니에르가 허리를 맡았으며, 나단 오르다스, 티모시 틸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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