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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손흥민 미친 침투! 페널티킥 유도→성공적인 MLS 데뷔전…39분 소화, LAFC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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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손흥민 미친 침투! 페널티킥 유도→성공적인 MLS 데뷔전…39분 소화, LAFC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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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스앤젤레스 FC)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교체 투입 전부터 손흥민이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여러차례 중계 화면에 잡혔다. 현지에서 손흥민에 대해 얼마나 큰 기대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각)미국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4라운드에서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다.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손흥민에게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스코어는 1-1로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7번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과거 토트넘에서 호흡을 맞춘 같은 팀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번갈아 중계 화면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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