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잔류 원하는' 황희찬, 英 2부 버밍엄과 꾸준히 연결…Here We Go 로마노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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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이적설과 맞닿아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황희찬은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 이미 두 클럽이 접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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