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이적설' 韓 PL 전멸 위기, 'HERE WE GO' 확인까지…"올 여름 울버햄튼 떠날 수도, 2개 구단 영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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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황소’ 황희찬까지 이적설 중심에 섰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은 프리미어리그 내 대한민국 선수들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탄처럼 느껴졌다. 사실상 손흥민 외 확실히 자리잡은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황희찬은 올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영입 문의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은 프리미어리그 내 대한민국 선수들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탄처럼 느껴졌다. 사실상 손흥민 외 확실히 자리잡은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황희찬은 올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영입 문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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