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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양민혁도 나갔는데…'부상으로 완전 이적 실패→토트넘 전력 외 취급' 유일한 이적 제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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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양민혁도 나갔는데…'부상으로 완전 이적 실패→토트넘 전력 외 취급' 유일한 이적 제안 남았다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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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안 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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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안 힐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과 양민혁이 떠났지만, 브리안 힐을 위한 자리는 토트넘에 없었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각) '브리안 힐이 세리에A 구단의 제안을 최근 몇 시간 동안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이번 여름 4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지만, 방출을 거의 하지 못했다. 힐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 확정했지만, 아직까지 떠날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는다. 지로나는 지난 시즌 힐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그가 어디로 이적할지가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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