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엉망…토트넘, 첼시 최악의 공격수 영입 추진→"히샬리송 남아도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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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니콜라 잭슨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9일(이하 한국시간) "잭슨은 정기적으로 뛰기 위해 첼시를 떠날 것이며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 보강이 필요한 두 팀은 잭슨을 데려오려고 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떠난다면 잭슨을 더 필요로 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도 9일 "토트넘은 다음 시즌 공격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히샬리송이 떠나면 새로운 센터 포워드가 필요하며, 잔류를 하더라도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와야 한다. 잭슨이 타깃으로 언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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