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프리미어리그 20년 만에 전멸 위기…황희찬 울브스 떠나나→"이미 2개 구단 접촉" HERE WE GO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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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가 사라질 위기다. 현재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이적시장을 3주 정도 남겨두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황희찬이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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