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나는 건 알고 있었지만…" 19살 베리발, '레전드' 손흥민 빈자리 고백 "조금 이상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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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루카스 베리발(19, 토트넘 홋스퍼)이 '캡틴' 손흥민(33, LAFC)의 이적을 눈치 채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빈자리는 너무 큰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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