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 다른 유럽 구단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前 수비형 미드필더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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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비뉴가 자신이 리버풀을 떠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파비뉴가 안필드에서 시간을 회상하며 고통스러웠던 알 이티하드 이적 과정을 털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파비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히우 아브, 레알 마드리드, AS 모나코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본격적으로 그가 이름을 알린 건 리버풀 입단 이후였다. 그는 2018-19시즌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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