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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이런 편한 이적 있었나? "케인은 신사협정 후 이적 방해"…'GOODBYE' 손흥민 향한 레비 회장의 '레전드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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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이런 편한 이적 있었나? "케인은 신사협정 후 이적 방해"…'GOODBYE' 손흥민 향한 레비 회장의 '레전드 대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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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FC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손흥민을 위해 해리 케인보다도 더한 레전드 대우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TBR풋볼은 9일(한국시각) 'LA 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한 토트넘과의 협상 내용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TBR풋볼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10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LA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LA FC 회장은 존 토링턴은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 협상에서 훌륭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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