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미쳤다! 2년 만에 OT 돌아온 데 헤아, 기립 박수받았다…"절대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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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를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와 데 헤아의 재회가 화제를 모았다. 데 헤아는 2011-12시즌부터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며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잉글랜드 FA컵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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