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명 전부 출전→벨기에 주필러리그 1위 등극!…유럽이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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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럽파 100명 시대를 맞은 일본 축구가 신기원을 열고 있다.
일본 선수들이 한 경기에 무려 7명이나 출전해 승리를 이끈 경우가 나타났다. 심지어 해당 팀은 유럽 굴지의 리그 중 한 곳인 벨기에 1부에서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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