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했는데 메시 '나쁜X' 만드는 中…"실력 들통날까봐 아르헨과 평가전 취소"→"메시 '노쇼'가 결정적 배경"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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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중국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이 취소됐다. 그 배경 중심 인물로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거론되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는 9일 "아르헨티나가 또다시 중국 방문을 취소했다. 10월 예정됐던 평가전은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치르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과거 ‘메시 노쇼 사건’이 핵심 이유로 작용했다"라고 아르헨티나 언론'올레'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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