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맨시티 초비상! 로드리, 또 부상→"최소 9월 중순까지 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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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다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가 또다시 부상 타격을 입었다고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19-20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맨시티는 이적료로 무려 6,260만 파운드(약 1,169억 원)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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