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가비, 33세 테어 슈테겐 밀어내고 바르셀로나 주장단 발탁? 이미 주장 완장 차고 뛴 경험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가비가 FC 바르셀로나 주장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관계 악화로 주장단을 개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 초반부터 테어 슈테겐의 방출을 추진했다. 방출이 이루어지지 않자 1년 치 연봉을 지급하고 계약을 해지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테어 슈테겐은 이를 거절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