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20년 만에 치욕 '눈 앞'…'황희찬 너 마저!' 코리안리거 전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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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지난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입단하면서 한국 축구의 자랑이 된 프리미어리거가 이번 시즌 0명 기록할 위기에 처했다.
'황소' 황희찬이 현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을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로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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