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 풍비박산! '출전 시간 불만에→벤치 발길질+감독 무시' 바르셀로나 단합력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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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FC바르셀로나의 단합력에 비상등이 켜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힘겨운 역전승을 거둔 셀타 비고전은 여러 선수들의 눈에 띄는 불만과 분노가 드러난 경기였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졌다. 전반 12분 만에 페란 토레스가 골을 터트리면서 바르셀로나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동점골로 1-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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