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비자 받았다, 준비 끝났어"…손흥민, 10일 시카고 파이어 상대 MLS 데뷔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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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LAFC 데뷔전을 치를까.
미국 축구 소식을 잘 아는 톰 보거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비자를 받았다. 시카고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를 준비가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10여 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합류했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무대에서도 이적 제안이 있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미국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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