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미국행, 메시 영향 있었다…"같이 뛸 수 있어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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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경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영향도 있었다고 밝혔다.
‘미러’ 미국판은 9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LAFC에 입단한 스타 손흥민이 MLS 이적 결정에 메시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7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마이애미로 향하며 화제를 모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소년 시절이던 2000년 이후 처음 유럽 무대를 떠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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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2023년 7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마이애미로 향하며 화제를 모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소년 시절이던 2000년 이후 처음 유럽 무대를 떠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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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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