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리미어리그에 '코리안리거'가 없다? "황희찬 울버햄튼 떠날 수도 2개 구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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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접근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리퍼링, 함부르크,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지난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임대로 합류했고, 2022-23시즌엔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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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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