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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떴다, 韓 축구 시대 끝 위기…프리미어리거 '0명' 굴욕 "올해 여름 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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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떴다, 韓 축구 시대 끝 위기…프리미어리거 '0명' 굴욕 "올해 여름 또 떠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인이 없을지도 모른다. ‘대부’ 손흥민(33)이 미국 무대로 떠난 이후 황희찬(29)까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작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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