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日 클럽' 됐다, 10년 만에 한국 선수 '0명'…양민혁 OUT→타카이는 1군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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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양민혁이 포츠머스로 임대되면서 토트넘은 10년 만에 한국 선수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됐다.
포츠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트넘도 “양민혁이 다음 시즌에 포츠머스로 임대를 간다.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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