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성공할 거야♥"…'찐 브로맨스' PL 최다 합작골 손-케 듀오의 우정은 계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진짜 브로맨스. 영혼의 단짝인 손-케 듀오의 우정은 계속된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 생활을 마친 손흥민을 응원했다.
케인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손흥민을 향해 “쏘니 쏘니 쏘니(손흥민의 애칭).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공유했어. 너는 모든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사람이자 선수야. 경기장 안에서 가장 최고인 사람.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즐거웠어. 미국에서도 성공할 것이라 믿어. 곧 다시 보자♥”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를 본 손흥민은 짧게 댓글을 남겼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케인에게 “GOAT”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케인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손흥민을 향해 “쏘니 쏘니 쏘니(손흥민의 애칭).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공유했어. 너는 모든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사람이자 선수야. 경기장 안에서 가장 최고인 사람.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즐거웠어. 미국에서도 성공할 것이라 믿어. 곧 다시 보자♥”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를 본 손흥민은 짧게 댓글을 남겼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케인에게 “GOAT”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