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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이적 문 닫힌다…'매디슨 부상 OUT' 슬프지만 할일 하는 토트넘, 리버풀 유망주 빼온다 "프랭크가 직접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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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비 엘리엇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 공격수 하비 엘리엇(22)을 '부상' 제임스 매디슨(28, 토트넘) 대체자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엘리엇이 토트넘 이적에 가까워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직접 설득에 나섰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도 리버풀 요구를 모두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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