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오일머니' 돌풍 또 온다! '6500억' 장전→'비니시우스·카이세도·마갈량이스' 싹쓸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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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올여름 '오일머니'가 이적시장을 또다시 휩쓸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팀인 알 나스르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모이세스 카이세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 남미 최고의 스타 3명을 영입하기 위해 4억 유로(약 6,500억 원) 규모의 야심 찬 여름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소속팀으로 유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에 소속돼있으며 호날두를 비롯해 아이메릭 라포르트,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오타비우, 사디오 마네, 존 듀란처럼 유럽 축구 최정상 리그를 누볐던 스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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