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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the run!! 손흥민과 고성방가 난투?…"오~쏘니!" 함박웃음 요리스와 1년 7개월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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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오랜만이야.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과거 주장 위고 요리스와 미국에서 다시 만났다.

LA는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과 요리스가 재회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LA 훈련복을 입고, 요리스를 반겼다. 두 선수는 함박웃음으로 서로를 반겼다. 요리스는 “오~ 쏘니(손흥민의 애칭)”라며 인사했고, 손흥민은 두 팔 벌려 “집에 온 기분이야”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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