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군대식' 전투 축구? 미국선 '이런 경기' 뛴다…함박눈 속 '오렌지볼' 차고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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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커리어 내내 유럽에서 생활한 손흥민이 이제 북미 대륙에서 축구 인생을 이어간다.
다른 대륙의 환경과 날씨에도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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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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