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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개막전서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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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백승호가 풀타임 소화한 버밍엄시티가 개막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버밍엄은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개막전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패스 성공률 84%(36/43)를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움직임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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