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부상에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이 특히나 더딜 수밖에 없는 발 부위의 부상이라 복귀 시점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복귀가 절실하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손흥민 없이 남은 일정을 치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시즌 아웃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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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부상에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이 특히나 더딜 수밖에 없는 발 부위의 부상이라 복귀 시점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복귀가 절실하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손흥민 없이 남은 일정을 치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시즌 아웃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토트넘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