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 자체…퍼거슨의 '마지막 유산' 데 헤아, '부활 성공→퍼거슨과 재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피오렌티나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알렉스 퍼거슨 경과 다비드 데 헤아가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맨유 팬들이 이 장면을 좋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피오렌티나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를 통해 '맨유 전설' 데 헤아는 무려 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 잔디를 밟게 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