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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싸움? 이미 화해 끝!' SON-요리스, LAFC '간판 듀오'로 새출발…뜨거운 포옹으로 반가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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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싸움? 이미 화해 끝!' SON-요리스, LAFC '간판 듀오'로 새출발…뜨거운 포옹으로 반가움 나눠

[사진] 다시 만난 손흥민과 요리스 / LAFC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과 위고 요리스(38)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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