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감독 겨냥? 네이마르 "난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발언 후 믹스트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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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네이마르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련된 질문에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 SFC에서의 끔찍한 시간을 보낸 뒤, 친정팀 산토스 FC에 돌아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산토스는 네이마르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세리 A 15위에 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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