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 룸 충돌' 손흥민, 요리스와 재회…반가움에 곧장 포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했던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재회했다.
9일(한국시간) LAFC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만난 손흥민과 요리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LAFC 훈련복을 입은 손흥민은 요리스를 보자 손뼉을 치며 환히 웃었다. “쏘니!”라고 말한 요리스도 밝게 웃으며 손흥민의 손을 잡은 뒤 포옹했다. 요리스는 손흥민의 등을 쓰다듬으며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민은 “집에 온 거 같네”라며 편안함을 전했다.
|
LAFC 훈련복을 입은 손흥민은 요리스를 보자 손뼉을 치며 환히 웃었다. “쏘니!”라고 말한 요리스도 밝게 웃으며 손흥민의 손을 잡은 뒤 포옹했다. 요리스는 손흥민의 등을 쓰다듬으며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민은 “집에 온 거 같네”라며 편안함을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