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 "33살 손흥민, 아직 어려…'그사건'은 내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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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손흥민을 LAFC로 이끈 일등공신인 토트넘 홋스퍼와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가 손흥민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AFPBBNews = News1
LAFC의 골키퍼 요리스는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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