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환호 속에 교체됐다"…'미쳤다!' 박승수 뉴캐슬 선발 데뷔전서 팀 내 최고 평점→1군 진입 청신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날 가장 큰 환호 속에 교체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