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부상 OUT' 토트넘, 피눈물 나지만…"대체자로 22세 리버풀 MF 영입 직전" 행동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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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토트넘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9/202508091040771756_6896aa4d46309.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후반 토트넘 홋스퍼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실려 나가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9/202508091040771756_6896aa4de52af.jpg)
[OSEN=노진주 기자]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도 볼 수 있는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22)이 토트넘 영입 0순위 후보로 떠올랐다. '부상 장기 아웃' 제임스 매디슨(28, 토트넘)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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