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만히 앉아서 3600만 유로 수익? 마르세유, 그린우드 이적료로 9000만 유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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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책정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지난 5일(한국 시각),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9000만 유로(한화 약 1447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이번 여름에 그린우드를 매각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선수 본인 역시 팀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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