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백승호, 개막전 평점9 최고점 "뛰어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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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백승호가 챔피언십 복귀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버밍엄 시티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시즌 3부리그 우승으로 1년 만에 2부리그로 승격한 버밍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한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백승호가 챔피언십 복귀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버밍엄 시티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시즌 3부리그 우승으로 1년 만에 2부리그로 승격한 버밍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한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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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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