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NYT "슈퍼스타 손흥민도 여성들 공격대상…한국의 젠더갈등 심각한 수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후반 교체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벤치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9/202508081829770352_6895c3b638b4c.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사진 한 장으로 곤욕을 치렀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