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꼈던 독일 국대 출신 공격수, 기량 하락에 유일한 희망은 미국행인데···"유럽엔 그를 원하는 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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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29·독일)를 원하는 유럽 구단은 없다. 베르너의 유일한 희망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8월 8일 “베르너는 뉴욕 레드불스로부터 2년 6개월 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베르너는 뉴욕의 첫 제안은 거절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뉴욕은 베르너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뉴욕은 베르너 영입을 위한 2차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베르너는 독일이 기대한 공격수였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8월 8일 “베르너는 뉴욕 레드불스로부터 2년 6개월 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베르너는 뉴욕의 첫 제안은 거절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뉴욕은 베르너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뉴욕은 베르너 영입을 위한 2차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베르너는 독일이 기대한 공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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