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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급 유망주' 양민혁, 6개월 전 이미 포츠머스와 무시뉴 心 완전히 사로잡았다…"직접 그를 지켜볼 특권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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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최고 유망주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새 시즌을 치른다.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 입단 후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했다. 그리고 14경기 동안 2골 1도움을 기록, 멋진 영국 데뷔를 이뤘다.

아쉽게도 2025-26시즌 역시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없다. 양민혁은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이 확정됐고 다시 한 번 증명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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