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년 차' 더 리흐트 자신감 뿜뿜…"나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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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마타이스더 리흐트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더 리흐트는 맨유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에 대해 '아직 보여줄 게 많다'고 자신감을 보여줬다"라고 알렸다.
1999년생인 더 리흐트는 네덜란드 대표팀 센터백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189cm 89kg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 능하다. 나아가 뛰어난 축구 지능을 지녔으며 위치 선정이 매우 좋다. 기본적으로 발밑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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