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20번' 조타 벽화 완성…팬들 추모 물결 속 안필드에 깊이 새겨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디오구 조타의 벽화가 완성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안필드 바로 근처에 새로운 조타의벽화가 완성됐다. 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3일 축구계는 슬픔에 잠겼다. 조타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조타는 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스페인 산탄데르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배를 탑승하러 가던 도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