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풀백' 바이아웃 단돈 90억! 즈베즈다가 '꽁꽁' 숨기는 이유…"절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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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올여름 새로운 행선지를 찾게 될까.
세르비아 매체 ‘모차르트 스포르트’는 8일(이하 한국시각)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축구계의 통설은 적절한 가격만 제시된다면 누구든 이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선수가 존재한다. 설영우가 즈베즈다에서 그런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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