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망언' 美 정치인, "SON 월드컵에서 미국 우승시켜줘"…대뜸 '귀화 선언', 무례함 끝판왕 등장했다→비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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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헤서 허트 민주당 소속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원이 손흥민을 향한 무례한 발언을 남겼다.
LAFC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LAFC와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2년의 연장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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