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전 대패 후 뭔가 느꼈나?…프랭크 감독, "손흥민 공백 메울 영입 기회 있다면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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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4로 대패했다.
손흥민이 떠난 후 첫 번째 경기.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히샬리송이 나섰다. 2선에 브레넌 존슨, 파페 사르, 모하메드 쿠두스기 지원했다. 중원 투 미들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주앙 팔리냐가 구축했다. 포백은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형성했고,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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