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디드라이브와는 안해!' 바르셀로나, 혼돈의 아시아 투어 후폭풍…日→韓 이어진 불협화음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대구, 이석우 기자]  FC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 010 2025.08.0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FC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158 2025.08.04 / foto0307@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아시아 투어를 마친 뒤 한국 주최사 디드라이브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어 운영 과정에서의 혼선과 일정 문제로 바르셀로나는 결국 한국 기업 디드라이브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