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다음 주 데뷔"…"MLS 우승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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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LA FC 손흥민이 늦어도 다음 주에는 데뷔전을 치를 전망인데요. 이제부터는 오로지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줄을 지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 내내 우승만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LA FC 손흥민이 늦어도 다음 주에는 데뷔전을 치를 전망인데요. 이제부터는 오로지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줄을 지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 내내 우승만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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